"인생에 헛된 것은 없다. 모든 경험은 하나의 양식이 되기 때문이다" "게임을 만드는 사람이 즐겁지 않으면, 그 게임을 하는 사람도 즐거울 수 없다" - 미야모토 시게루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에서의 모든 여정은 **‘대중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향해 있습니다.
책이나 영화를 보고 느낀 감동, 여행이나 놀이를 통해 느낀 즐거움, 비디오 게임을 밤새 플레이 하던 짜릿함, 그 모든 경험을 바탕으로 게임의 본질인 “재미”를 탐구해 봅니다.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에서는 재미를 분석하고 이를 게임으로 구현하여 시장에 출시하는 과정을 통해 대중에게 사랑받는 게임을 제작해 보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물론,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은 무척 고될겁니다.
의도한 재미가 제대로 표현되지 않고, 빠듯한 일정에 쫓기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나와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동료들과 함께 누군가를 즐겁게 하는 결과물을 만들어 낸다는 것은 너무나 짜릿하고, 즐거우며 때로는 감동적입니다.
이제 게임 플레이는 잠시 놔두고, 함께 만듭시다. 나만의 멋진 게임을!
크래프톤 정글 게임랩 코치진 소개
✨ 최준혁 코치
[제작에 참여한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 블레이드 앤 소울, 리니지2 등
✨ 임성진 코치
[제작에 참여한 대표 게임]
배틀그라운드, 이메일펫, 세피로스, 레퀴엠 등
✨ 김정한 코치
[제작에 참여한 대표 게임]
리니지2, 테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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